▲ 사진=마포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농산물 판매자를 돕기 위한 자리로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패션·주얼리 등을 생산·판매하는 23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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