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상품들을 소싱하고 자체브랜드(PB) 상품인 ‘하이메이드’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다 상세하게는 터키브랜드 베코, 미국 주방가전 브랜드 쿠진아트, 독일 브랜드 세버린 등 다양한 나라의전자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또 2016년 첫 선을 보인 ‘하이메이드’의 제품군을 대형가전과 소형가전, 디지털 상품 등 다양하게 확장했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변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결합 매장 ‘옴니스토어’를 확대하는 한편 ‘하이마트프리미엄’ 점포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고객참여형 플랫폼인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온라인 채널 역시 강화하고 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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