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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기술 자립형 상생협력 모델 구현에 총력중소기업과의 R&D 혁신·공정거래 강화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9.08.29 14:37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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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가스공사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본사에서 '제1차 KOGAS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생협력위원회는 중소 벤처기업과의 공정경제 실현 및 천연가스 산업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중소기업 대표 등 외부위원과 가스공사 경영임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성장 사업인 수소사업 등 4대 분야에 대한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LNG 하역·저장·승압·기화송출설비 등의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또 수소의 해외 개발 및 생산·공급설비 구축을 위해 총 4조7000억원을 투자하며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소, 2030년까지 연료전지 600MW 보급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국내 중소벤처 기업과 공동으로 개방형 R&D 및 국제 특허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천연가스 생산설비 운영과 관련된 온도·압력·전압·전류 등 112개 속성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경진대회’ 개최, 빅데이터 상시 제공을 위한 플랫폼 활용 및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2023년까지 총 70개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사장이 직접 중소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베스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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