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자랜드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전자랜드가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소형가전 브랜드전’을 진행하고 최대 52%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 포함되는 제품군은 주방가전, 클린가전, 생활가전, 효도가전 등이다.

주방가전의 경우 △쿠첸·쿠쿠전자 밥솥과 전기레인지 △해피콜 믹서기 △자이글 전기그릴 △보겔 에어프라이어 △SK매직 식기세척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클린가전은 △삼성전자·쿠쿠전자·신일·위닉스 공기청정기 △다이슨·후버·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등을 행사제품으로 마련했다.

생활가전은 △바우젠 전해수기 △하만카돈·JBL 블루투스 스피커 △필립스 스탠드형 다리미 △휴테크 마사지쿠션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효도가전으로는 △LG전자·퓨리스킨 뷰티기기 △아낙·브람스 안마의자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밥솥, 전기그릴,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를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국민·신한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고 유용한 제품들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연휴 기간에도 행사가 진행되니 매장 방문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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