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독거노인 지원 ▲ NH선물은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을 선물했다(제공=NH선물)[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NH선물은 금일 또 하나의 마을인 강화군 이강리에서 생산된 쌀을 천주교 돈암동성당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에 기부했다. 이 쌀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층 가구에 전달된다. NH선물 이성권 대표는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농촌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구의 물질적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돕는 단체로 이선우 안드레아 회장은 “NH선물이 기부한 쌀은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NH선물은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을 선물했다(제공=NH선물)[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NH선물은 금일 또 하나의 마을인 강화군 이강리에서 생산된 쌀을 천주교 돈암동성당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에 기부했다. 이 쌀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층 가구에 전달된다. NH선물 이성권 대표는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농촌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구의 물질적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돕는 단체로 이선우 안드레아 회장은 “NH선물이 기부한 쌀은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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