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F푸드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LF의 외식 자회사인 LF푸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MAKINO CHAYA)’가 추석을 맞아 9일부터 15일까지 전 매장에서 랍스타와 수제 생맥주 문베어를 무한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맞이 미식 축제’ 콘셉트로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정자연 캐나다에서 잡은 속이 꽉 찬 랍스타와 강원도 태백산맥에서 양조된 수제 생맥주를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랍스타 뿐만 아니라 고급 양식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워주는 수비드 소고기 스테이크도 무제한 제공한다.

한편 역삼, 판교, 광교, 부천 지역에 위치한 마키노차야 전 매장은 추석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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