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마트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이마트가 연중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한우, 과일, 모듬회 등 신선식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또 18일까지는 즉석조리 식품과 가정 간편식까지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절 최고 인기 먹거리인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1+등급/1등급 각 100g당 4800원, 4000원에 준비했다.

차례상에 적합한 씨알이 굵은 ‘첫 수확 사과(특)’와 ‘배(대)’는 3입팩 각 1만3800원, 1만2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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