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메프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위메프가 젊은층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컨셉의 ‘XZ 페스티벌’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XZ페스티벌’은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노들섬에서 뉴트로(복고와 새로움의 조화)를 메인 콘셉트로 개최되는 행사다.

지정석/스탠딩석 1일권은 8만8000원이다. 위메프는 공연 일자별 선착순 1000명에게 2만2000원 할인된 금액의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위메프는 공연티켓 플랫폼 개편 이후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10일 정오에는 국내 유일 IOC 공식 올림픽 행사인 ‘올림픽데이런’ 티켓을 오픈한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스트릿컬처 플랫폼 ‘ALL DAY OUT 2019’ 티켓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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