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요희 작가 작품 '파도'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여러 차례 개인전과 그룹 전을 치룬 김요희 화백이 개인전을 연다.

'코스코스&심'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인식하는 세계에 대한 독특한 감수성을 수채화의 필치로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그림손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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