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란마켓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중고폰 보유 현황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가정에서 보관하는 중고폰이 약 9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 휴대폰을 팔지 않는 주된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로 사용하던 휴대폰에 남은 연락처, 사진,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은 채 판매되어 소중한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 중고폰매입 및 판매 업체를 통해 거래한다면 이러한 걱정없이 중고폰판매가 가능하다. 전문 업체를 선정할 때는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아이폰중고기기 등 중고 스마트폰은 정해진 가격없이 기기의 상태와 품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업체별 시세와 고객후기, 현금입금이 되는지 등의 확인이 꼭 필요하다.

중고폰업체 노란마켓은 온라인 사이트와 서울(건대, 강남, 상봉, 영등포, 중계), 경기(용인, 분당, 수원), 그 외 지역(마산, 양산, 천안)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고폰매입 및 판매, 아이폰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 업체로 아이폰7,8,8플러스 중고, 아이폰SE, XR, XS, X맥스중고 등의 아이폰중고 공기계와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노트9, 아이패드 등의 다양한 중고기기들을 안전하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란마켓에서는 중간수수료가 없어 고가 판매가 가능하고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개인정보의 경우 중고폰매입 즉시 공장초기와는 물론, 완벽한 시스템 초기화를 통해 남아있는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해 개인정보유출 걱정이 없다.

또한 카톡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빠른 상담이 가능, 택배비 왕복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매장에 방문해 중고아이폰을 팔 경우 신속 검수 후 즉시 현금입금이 되고 택배 발송시에는 도착 당일 즉시 입금 처리가 된다.

중고폰매입 시에는 SS급(실 사용 이력이 없는 정품 리퍼폰)부터 S, A, B급 제품들을 새 스마트폰과 비교해 최대 70%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데 중고아이폰을 구입하면 새 배터리 무상교체, 전문 엔지니어의 A/S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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