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의회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동대문구와 삼육재단이 함께하는 제8회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우리구와 삼육재단에서 민·관이 협력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나눔운동을 전개해 삶의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됨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구의회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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