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의회[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동대문구와 삼육재단이 함께하는 제8회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우리구와 삼육재단에서 민·관이 협력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나눔운동을 전개해 삶의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됨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구의회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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