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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별 피로 푸는 ‘소형 마사지기’에 대하여휴대 용이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물용이나 여행용으로 주목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9.11 12:01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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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가정용 안마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소형 안마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5월 소형 안마기 상품의 판매량이 33.4% 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도 어깨, 눈, 허리 등 신체 각 부위에 특화된 소형 안마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소형 안마기는 휴대가 가능한 중소형의 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에서는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 경직의 감소를 돕는 ‘근막 이완 기구’가 인기다. 신체와 접촉하는 헤드 부분 및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 등 외형이 마치 총과 비슷해 ‘마사지건(Gun)’으로도 불린다. 마사지건은 운동 선수 및 관계자들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최근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증가하며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홈트족 증가와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사지건. Phoenix A3

이런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피닉스(Phoenix)의 마사지건 ‘A3’의 디럭스 패키지는 원형 헤드, U자형 헤드, 타워형 헤드 등 용도별로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9가지의 마사지 헤드와 휴대용 알루미늄 가방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분당 3600회의 진동이 가능하며 상황에 맞게 4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는 본체와 부착되어 있는 일체형으로 4시간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Qoo10에서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9만8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윈마이(Yunmai)의 마사지건은 최대 분당 3200회와 3단계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슬림한 핸들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무게가 0.8k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분당 1800회 진동하는 1단 모드로 7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5만 원대다.

사진=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거치형 저주파 경추 마사지 Intelligent Neck Massage

목 위쪽은 경추, 두피, 눈 등 부위별로 더욱 세분화 돼 있다. 경추는 저주파 자극 및 온찜질과 함께 3가지의 안마 효과를 주는 거치형 제품이 인기다. 2시간 충전시 하루 15분씩 한 달 동안 사용가능한 무선 마사지기는 2만 원대 후반에 구매 가능하다.

샤오미 미지아의 두피 마사지기는 4개의 헤드와 28개의 돌기, 6가지 형태의 마사지 모드가 탑재돼 있다. 방수 기능을 갖춰 머리를 감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시 10분씩 10번 사용 가능하며 3만 원 초중반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마사지 패드를 어깨, 허리, 배, 힙 등 원하는 부위에 붙이는 부착형 마사지기도 인기다.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저주파 마사지기는 휴대가 용이하고 신체 부위 어디에든 붙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데일리앤코의 저주파 EMS 마사지기 ‘클럭’은 작년 7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기록했고 1년 만에 300만 개를 돌파했다. 클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클럭, 추석 선물을 부탁해!’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Qoo10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Qoo10 관계자는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도 소형 안마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원하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 마사지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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