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베이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최근 전기차 수요량이 늘면서 카베이를 통해 전기차 장기렌트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량도 증가하였다.

전기차는 사실 경비에 대한 부담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볼트EV는 특유의 디자인도 상당히 빼어난 편이라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차종 중에 하나이다. 우선 볼트 EV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그리고 안전 성능 등을 살펴보자면 쉐보레볼트EV가격 은 4,593만원에서 4,814만원이다. 여기에 정부 보조금은 2019년 8월 기준, 국고 보조금 900만원 / 지자체 보조금 450~1,000만원으로, 최대 19,000,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가 있다. 정부 보조금을 적용한다면 실제 구매가는 2,693만원부터 시작하는 셈인 이다.

사실 가장 먼저 꼽는 전기차 단점 이라고 하면 역시 '충전'이다. 쉐보레볼트EV는 한 번 완충하면 383km를 달릴 수 있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을 한 번 갈 수 있는 장거리인데, 요즈음에는 충전소도 필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쉐보레 볼트 홈충전기도 보조금 130만원 지원 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쉐보레 볼트 EV가 자랑하는 안전 성능은 어떨까?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셀프 실링 타이어 등 고객의 안전을 전방위로 지켜 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 탑재되어 보다 든든한 이용이 가능해 보인다.

이렇게 똑똑한 쉐보레 볼트 EV. 하지만 전기차 정부 보조금은 매년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래서 쉐보레에서도 지금이 전기차를 구매하기 위한 적시라고 표현한다. 지원금이 자꾸 줄어드는 만큼 내년 보조금을 확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9 쉐보레 볼트 EV 9월 판매 조건, 유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앞서 말했듯, 2019 쉐보레 볼트 EV 9월 판매 조건 중 정부보조금은 정말 필수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보조금을 적용한 실제 구매가는 2,693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장기렌트 이용할 때에도 보조금을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렌트사가 자동차를 구매하여 렌트를 해 드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렌트사가 자동차를 매입할 때 정부 보조금을 받아 저렴하게 들여오게 된다. 그러면 월 렌탈료를 산정할 때, 들어가는 차량가액 자체가 최대 1,900만원까지 낮아질 수 있으니 타 차종보다 더욱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월 렌탈료에는 '차량대여가+세금+부대비용+보험료'까지 포함된 금액이므로, 이 총액이 낮아지면 그 누구보다 유리하게 2019 쉐보레 볼트 EV 9월 판매 조건을 이용할 수가 있다.

2019 쉐보레 볼트 EV 9월 판매 조건 장기렌트로 유리하게 이용시, 사실 정부보조금이 없다면 소형차가 4,000-5,000만 원인 격이다. 이중 배터리 가격이 약 1,500만원가량으로 상당한 고가이기 때문인지,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사고 발생 시 부품 및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지우기가 어렵다.

하지만 신차장기렌트 운용 중 사고가 발생해도, 고객은 계약 시 설정하신 면책금만 부담하고, 이외의 할증료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국내 15개 이상 렌탈사와 캐피탈사들의 실시간 프로모션과 할인율을 비교하는 신차장기렌트카 가격비교 전문업체 카베이는 전기차 전문 팀장들이 대기 하고 있기 때문에 적합한 차종 추천 및 견적을 제공하고 있다. 최적화된 2019 쉐보레 볼트 EV 9월 판매 조건에 대해 따져 보고 싶다면 홈페이지 상담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1:1 맞춤형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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