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프리미엄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인 '핸슨'소파가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라임'은 전국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로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프라임’은 토리옹 등급의 프리미엄 레더로 제작되어 가죽 자체에 감도는 은은한 광택과 감각적인 색상이 모던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감각적인 색감을 구현해 낸 ‘프라임’은 머스터드, 화이트, 스카이블루, 레드 브라운 및 카푸치노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배치하는 공간의 컬러감 혹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유려한 곡선미와 좌방석, 헤드레스트 및 팔걸이 부분의 쿠셔닝이 특징인 ‘프라임’의 디자인에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디자이너의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프라임’은 허리부터 척추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쉽게 피로함을 느끼지 않는다. 또한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등받이, 팔걸이 부분의 쿠셔닝에서 내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 기능, 합리적인 가격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프라임’ 1인용 쇼파는 ‘핸슨’의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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