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79대표 자체 연구개발 노력으로 탄생한 비법 소스를 곁들여 먹을 경우 단 맛과 짠 맛, 고소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꼴까닥탕은 통오징어 한 마리의 푸짐한 비주얼이 매력적인 메뉴다. 아울러 새우, 바지락 등도 함께 들어가 해물탕의 시원한 맛을 자아내는 것이 포인트다. 기호에 따라 우동면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무엇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소주 안주로 최적화된 메뉴라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신메뉴 출시 후 고객 방문 사례가 급증한 가운데 극찬하는 후기 역시 쏟아지고 있다. 날씨 좋은 가을철 술 안주로 선택하기에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타 업체에서 찾기 힘든 독창적인 레시피가 돋보여 수많은 단골 고객을 양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자 기자
dtodayls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