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공항 패션으로도 화제가 된 아이웨어로, 멤버들이 실제 착용해 주목

▲ [사진=다비치안경체인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마마무 안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비비엠 무(BIBIEM MOO) 아이웨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해당 시리즈는 지난 7월 24일 공개된 마마무의 스페셜싱글 ‘다 빛이나(Gleam)’ 뮤직비디오에서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착장한 제품이다. 정식 출시 전인 6월 14일에는 마마무가 공항 패션으로 착장하고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제품인 이번 비비엠 무 시리즈는 마마무의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뉴트로풍의 아세테이트 안경테와 선글라스로 구성돼있다. 개인의 시습관과 눈 상태 등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눈에 맞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비비엠아이웨어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이번 광고 캠페인도 눈길을 끈다. ‘다 빛이나’ 뮤직비디오의 키비주얼로 활용된 주크박스에서 이번 무 안경이 등장하는 장면 및 마마무 멤버들이 무(moo) 안경을 착용한 내용들이 광고 캠페인으로 제작됐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비비엠 무 아이웨어 시리즈는 뛰어난 색감의 아세테이트 소재와 뉴트로풍 디자인이 특징이다”라며 “마마무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모습과 아이웨어의 트랜디한 감성을 결합시킨 새로운 아이웨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 마마무 멤버들을 통해 선공개되면서 문의가 상당했던 제품인 만큼, 당분간 재고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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