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개선된 음식관광 위해
관광공사는 외국인관광객의 방한 목적 중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57.9%로 쇼핑(63.8%)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또한 내국인들의 여행지에서의 활동에서도 음식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자연 및 풍경 감상(68.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을 만큼 음식은 관광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이번 협약으로 더 안전한 음식관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