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비보잉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의원들은 휴대폰에 ‘더강남’앱을 다운받아 축제·맛집·명소 등 최신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더강남' 앱 오픈을 축하한다"며"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과 실수요를 반영하는 지자체 최고의 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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