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원전생태계 육성 등 논의 ▲ 사진=한국수력원자력[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주지역 상생활동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연내 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정재훈 사장은 “올해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을 위한 각 기관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한국수력원자력[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의 기틀이 마련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주지역 상생활동 및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연내 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정재훈 사장은 “올해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을 위한 각 기관의 활동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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