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국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아시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아시아퍼시픽과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DJSI코리아에 동시 편입됐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으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때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 기자
touch@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