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우미건설이 청주 동남지구에서 분양 중인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가 계약자 추가부담 없는 각종 무상혜택을 제공하며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는 주변 단지들 중 가장 긴 최고 96.8m에 달하는 단지 내 동간 거리를 설계해 우수한 개방감은 물론 풍부한 일조량까지 확보했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대책 역시 강구했다. 우선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 앱으로 미세먼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단지 출입구에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탑재했으며 단지 내에는 헤파필터가 적용된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을 설치했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맞닿은 학세권 단지이면서 3040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84㎡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5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이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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