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화) 오후 3시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볼룸 두베서 열려

▲ [사진= ‘펜트힐 논현’ 투시도 ]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최고급 내외장재를 활용해 조성되는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의 VVIP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장소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 두베로, 오는 10월 1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 은 강남 논현동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며 고급 라이프스타일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최근 이목이 집중된 단지다. 특히 뉴욕이나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레지던스 등에서나 볼법한,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 버틀러 (집사) 서비스 등이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펜트힐 논현’ 입주자들은 룸클리닝과 세탁대행, 발렛파킹 등 편의서비스를 비롯, 각종 예약대행 서비스 등 집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호텔과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웅장한 1층 로비 출입구를 들어서면 리셉션 데스크가 입주자들을 반기며, 지하 2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가 들어설 계획이다. 클럽하우스와 진입층 공원을 비롯해 기존의 주거시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시설도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단지 내외부도 최고급 자재 등을 활용해 조성된다. 단지 외관은 고가의 수입 세라믹 패널을 적용해 입면 디자인을 차별화 할 예정이며, 이탈리아 고급 마감재를 이용해 고급감을 높인다. 이를 통해 거주자들에게 자부심을 선사하는 한편, 비거주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주거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 한복판에서 누릴 수 있는 탁 트인 도심 조망도 ‘펜트힐 논현’ 의 강점이다. ‘펜트힐 논현’ 은 오픈 뷰 확보를 위해 인접 단지와 40 ~ 60m 이상 거리를 두고, 일반 아파트의 2.3m 대비 높은 2.7m 층고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야에 가림이 없는 오픈 뷰를 누릴 수 있고, 채광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7층 최상층 가구에는 직접 공간활용이 가능한 테라스를 배치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남 업무지구 접근성이 매우 높은 편리한 교통여건도 주목된다. ‘펜트힐 논현’ 은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앞,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다. 7호선 학동역을 도보 3분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은 도보 10분, 9호선 언주역은 도보 12분에 접근 가능하다.

한편, ‘펜트힐 논현 VVIP 사업설명회’ 의 발표자로는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 자문위원이자 여의도연구원 정책위원, 서울시 산업통상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의 고종완 원장과, 포스코와 국민은행에서 세무재테크 강사를 역임한 바 있고, 내외경제TV 세테크 재테크 진행자인 이춘모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은 ‘펜트힐 논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0일 (금) 오후부터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인원은 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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