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독서로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농협금융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자회사와 함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허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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