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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재수술, "수술 난이도 높아 신중히 결정해야"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9.20 10:45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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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엠성형외과 이주홍 대표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코에 문제가 생겨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사람들은 처음 코성형을 할 때보다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코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마음에 드는 코 모양으로 성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의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첫 코수술보다 코재수술의 난이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코재수술은 재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가 높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재수술은 코 보형물에 염증이 생기거나, 조직과의 유착으로 인해 코가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높고 오똑한 코가 미의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이목구비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 코 디자인을 바꾸고자 하는 사례도 많다.

코재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사전 상담 및 검사가 필수적이다.

수술 전 3D-CT 촬영을 통해 코뼈, 비중격 연골의 크기, 코의 모양과 휘어진 정도, 보형물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여 체계적인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

또한 보형물, 기능적인 문제, 모양 불만족 등 첫수술의 실패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2차 코재수술을 방지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환자가 원하는 코 모양을 정확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환자마다 다른 코의 모양, 얼굴 비율과 취향 등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또한 병원 선택 시 수술 후 경과에 따른 근육, 지방, 피부탄력까지 완벽한 케어가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세균 등에 의한 수술 중 감염을 막기 위해 365일 철저한 소독으로 엄격한 청결도 관리를 실시하는지, 1:1 환자 모니터링은 물론 모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첨단 의료장비 보유와 응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지도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도움말 : 디엠성형외과 이주홍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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