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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역세권 ‘김포G타워’ 관심↑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9.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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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포G타워]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일명 ‘김포골드라인’이라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28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다음달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김포G타워’ 역시 투자자와 수요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토요일인 오는 28일부터 경전철 운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 또한 국토교통부가 김포도시철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완료했다는 공문을 김포시에 보냈다며, 오는 28일 정상 개통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는 총 사업비 1조5,006억원이 투입된 김포시 단일 규모 최대 사업이다. 전 구간이 지하로 건설됐으며 총 연장 23.67km, 정거장 10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이뤄졌다. 양촌읍 유현리 양촌역(김포한강차량기지)을 시작으로 한강신도시(구래, 마산, 장기, 운양)와 김포원도심(걸포, 북변, 사우, 풍무, 고촌)을 거쳐 김포공항역을 연결한다.

열차는 시속 80km의 속도로 운행되며 서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노선과도 환승할 수 있어 개통 즉시 김포와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10월 말부터 입주가 예정되어 현재 김포지역에서 주목도가 높은 현장인 ‘김포G타워’는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해 그 수혜가 기대된다. 교통망도 좋아 제1•2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등의 진입도 수월하며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곳이 관심을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높은 전용률과 업무환경이다. 입주 후 발코니 확장(전용공간 외 약 17%~19.5%)이 가능하며,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 풍부한 녹지를 활용한 휴식공간, 입주자를 위한 확장형 주차장, 강진에 대비한 내진•내풍 설계로 안전 및 입주사의 편안한 업무환경이 제공된다.

희소성도 높다. 지역별 지원시설용지 비율은 광교 7.9%, 미사강변도시 4.5%, 고덕국제신도시 4.0%인 반면 김포한강신도시의 비율은 2.6%이다. 그만큼 공실 리스크가 적으며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프라가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에 위치한 KB전산센터의 입주를 시작으로 신세계전산센터의 입주가 계획돼 있는 등 주변 인프라가 빠르게 형성 중이다.

3.3㎡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개인신용도에 따라 변동)도 가능하다. 업체당 분양가의 최대 70~80%의 저금리 융자(업체 신용도에 따른 차등 적용), 입주 가능 업종 입주사 모두에게 취득세 50% 감면, 입주 후 5년간 재산세 37.5% 감면해준다. 또한 과밀억제권(서울•수도권)에서의 이전 시 4년간 법인세(소득세)를 100% 감면하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혜택도 있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김포 G타워의 분양을 원한다면 사업지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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