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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음식 섭취로 ‘당뇨 초기증상’ 잡을 수 있어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9.20 15:58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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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당뇨 초기증상 비트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갑자기 왕성해진 식욕으로 인해 과식하게 되지만, 몸무게가 현저히 줄어든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해 지나치게 몸무게가 감소하는 경우 당뇨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손발 저림과 다식증, 다뇨증, 잦은 갈증 등 눈에 띄는 체중 감소가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들인데, 이러한 증상이 오래됐다면 생명에까지 위협을 줄 수 있는 합병증으로 악화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법을 통해 당뇨 초기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거나,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때 당뇨에 좋은 채소로 알려진 비트는 혈당을 조절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당뇨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필요한데, 비트에 들어 있는 베타인이란 성분이 한꺼번에 분비되는 인슐린을 막아주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당뇨성 간 손상까지 개선해 간 질환을 알고 있는 당뇨 환자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비트를 섭취하는 방법 중 통째로 갈아 주스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다. 이는 매일 아침 간단하게 챙겨 마실 수 있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아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방법이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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