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정책부스를 방문해 '더강남'앱 관련 직원들 격려

▲ 사진=강남구의회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정책페스티벌'은 더불어 민주당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와 당원 전체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당원의 손으로 당의 정책을 결정하는 정당 최초의 정책경연대회로 총 11개 분야의 토론회가 열리고, VR 등 4차산업 체험전이나 지방정부 정책부스 등도 마련됐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3층에 마련된 강남구 정책부스를 방문해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우리구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하며 "강남구민 뿐만 아니라 강남을 찾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더강남' 앱이 사랑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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