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동안 투명 헌법 만들기, 와동 역사 탐방, 우리 동네 아지트 만들기(우아만), 명예경찰 프로그램, 마을 지역회의에도 참여했으며, 소식지와 페이스북 개설도 할 예정이다.
김민채 청소년자치위원회장은 “지난 5월부터 와동 청소년자치위원회가 많은 활동을 했다”며 “오늘 와동 마을의 주민자치위원회·통협의회 단체장과 회원들께서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우리가 자라고 있는 와동 마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와동 마을 모두가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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