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투어2000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투어2000(투어이천)이 다낭 여행을 부담없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꽉찬 일정의 초특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낭 여행 초특가는 다낭-호이안-후에 3박5일 일정으로 모바일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관광일정을 보면 호이안 투본강 투어와 다낭 대성당 관광, 소원을 들어주는 링엄사(비밀의 사원) 관광, 화려함을 자랑하는 후에 황궁 관람과 아름다운 대리석산 마블마운틴 관광, 바나산 국립공원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와 테마파크랜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낭만적인 자연친화적 필그리미지 리조트에서 2박, 고품격의 웰드체인 쉐라톤 호텔에서 1박을 지낸다.

필그리미지 리조트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즐기며 편한 휴식이 가능하다. 오전 자유 시간이 있어여유롭게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월드체인 특급 쉐라톤 호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드체인 특급호텔로 안락한 침실과 고품격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베트남 4대 특식과 전신마사지 1시간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있다.

투어2000 관계자는 “이번 다낭 초특가 기획전은 다낭 여행을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마음 편한 여행이 포인트”라면서 “모든 일정이 최저가 39만9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2000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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