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다량의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면서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최근엔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각 가정, 사업장에서는 분리수거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가루로 만들어 기존 질량의 최대 90%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냄새와 물기를 없애므로 세균과 벌레의 번식 걱정이 없다. 별도의 설치 및 시공도 필요 없어 제품 구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획기적인 감량 및 위생적인 음식물처리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숙박업소, 소규모 회사, 소규모 음식점, 문화시설, 학교, 병원, 카페 등에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가 하루 5리터 미만 배출되는 소규모사업장에서는 스마트카라 PCS-500D(5리터) 모델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실제로 소규모 사업장 주문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소량의 음식물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해당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스마트카라의 경우 스마트보관 기능이 있어 음식물쓰레기를 냄새, 부패없이 장기간 보관해줄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감량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
사업장 규모에 따른 대량 구매 및 B2B 구매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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