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작은 뉴욕이라는 콘셉트로 시그니처 색상인 ‘그린’을 메뉴에 반영하고 주력 메뉴로 △아보카도 버거 △하우스스테이크 △명란크림파스타 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로 컬리플라워, 병아리콩,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를 기반으로 건강한 음식을 제안한다.
한편 ‘리틀넥’은 고메이494 입점을 기념해 레몬 소스가 발라진 치킨에 바질 크림을 찍어먹는 ‘바질생크림치킨’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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