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식품관 고메이494에 슈퍼 푸드를 기반으로 한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넥(Little Neck)’을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리틀넥’은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시작,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SNS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수요미식회’ 등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소개된 레스토랑이다.

서울 속 작은 뉴욕이라는 콘셉트로 시그니처 색상인 ‘그린’을 메뉴에 반영하고 주력 메뉴로 △아보카도 버거 △하우스스테이크 △명란크림파스타 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로 컬리플라워, 병아리콩,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를 기반으로 건강한 음식을 제안한다.

한편 ‘리틀넥’은 고메이494 입점을 기념해 레몬 소스가 발라진 치킨에 바질 크림을 찍어먹는 ‘바질생크림치킨’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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