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스타일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 제이스타일이 최대 90% 클리어런스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이스타일의 할인이벤트 기간은 30일부터 오는 10월 7일 10시까지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베스트 상품, 원피스, 니트, 썸머 카테고리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역대급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밝히면서 “제이스타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품목으로 구성된 클리어런스 세일인 만큼 많은 관심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10월 1일 파격적인 추가 혜택이 이어질 예정” 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을을 더욱 아름답고 당당히 맞이할 수 있는 플러스 사이즈 F/W 시즌 상품이 속속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탑, 드레스, 팬츠부터 빅사이즈 언더웨어, 피트니스 의류에 이르기까지 제이스타일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이스타일은 다소 제한적이었던 플러스 사이즈 의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여성의류 브랜드로 브랜드 ‘이블렛’ 런칭, 플러스 사이즈 모델 컨테스트 및 발탁 등의 이슈를 만들어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스타일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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