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조국 법무장관이 30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내 법무부청사에서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발족실을 갖고 본격적인 검찰개혁의 첫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날 조국 법무장관은 정시에 회의장에 도착해 곧바로 국민의례를 하고 제2기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조국 법무장관이 30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내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 김남준 제2기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국 법무장관과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오후 과청정부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김남준 위원장이 3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정부청사에서 열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국 법무장관과 김남준 위원장을 비롯한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들이 회의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조국 법무장관이 3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정부청사에서 열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