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품질수준 국제적으로 알려
1976년 시작해 올해 44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의 대표기업 총 370개 팀 2000여명이 참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원전 안전 확보와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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