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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위해 5억원 출연제주 특화 아이템 등 제시한 10팀 선정해 자문서비스 등 지원
  • 유수정 기자
  • 승인 2019.10.07 11:32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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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롯데면세점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롯데면세점이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출어냠은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다.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청출어냠은 제주지역에서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5일까지 이번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제주지역에 거주중인 만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부산에 이어 이번에도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되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제주 지역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분야 기타 산업 분야 등 제주 특화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10여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매칭 및 자문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기업 중 우수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도청 사업 연계 방안도 검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청출어냠 프로젝트가 제주 경제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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