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호선 건대입구역 역세권에 건대상권 입지적 우위 호평

[사진=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들어서면 더샵스타시티, 클래식500, 더라움, 자양 호반써밋 등과 함께 이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돼 시세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일대가 신흥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일대 랜드마크로자리잡은 더샵스타시티와 클래식 500과 함께 더라움, 자양 호반써밋이 공사중에 있어 건대입구역자이엘라가 들어서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대 스카이라인이 바뀌면 주거환경이 쾌적해지면서 집값 상승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는 지난 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최근에 분양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성공열기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역세권에 몰세권, 숲세권 등 오피스텔 최적화된 입지에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오피스텔 특화상품이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7일(월) 인터넷 청약을 진행하며 11일(금) 당첨자 발표 12일(토)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는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100m 내 위치할 뿐 아니라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서울 동부권 최대 상업지역인 건대입구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 로데오거리, 건대병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건대입구역 인근에는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꾸준한 대학생 및 임직원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1정거장 거리의 성수IT밸리를 비롯해 강남, 잠실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는 소형오피스텔로 1~2인 가구를 겨냥한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타입별로 1~2룸 맞춤 설계를 적용했고 전 세대 복층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른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일부 타입 옵션), 홈IOT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폰 연동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집 밖에서도 공동현관 원격제어는 물론 조명제어 연동, 난방제어까지 가능하고 거실 통합형 스위치인 ‘자이 TEMS 스위치’로 대기전력•조명•온도•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0만 화소급 CCTV,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등을 설치해 입주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조식서비스(예정), 발렛파킹(예정), 카쉐어링(예정)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예정)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하늘을 볼 수 있는 옥상정원 등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공개 공지내 다양한 조경을 구성해 상가 이용객과 일반 시민들에게 도심속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번지 일대(옛 백제예식장)에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84㎡, 총 315실 규모로 조성된다. 총 315실 중 오피스텔 일반분양 269실, 준공공임대 46실로 구성된다.

[사진= 건대입구역자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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