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TV 프로그램 캐릭터 활용
전자랜드 관계자는 "방송에서 보여주는 서장훈의 속시원하고 재치있는 모습을 광고에 활용하고 싶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그가 현역 농구선수 시절 맺었던 인연이 이렇게 또 이어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현역 농구선수 시절 2008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활약했다. 서장훈이 출연하는 전자랜드의 신규 광고는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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