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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성형 재수술, 두 번 실패하지 않으려면?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0.10 14:45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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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탑티어성형외과 조용진 대표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동양인들은 성형을 통해 작고 가느다란 눈 모양을 크고 시원한 눈매로 바꾸어 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답답한 몽고주름을 시원하게 보이도록 터주고 밋밋한 눈꺼풀에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등 다양한 눈성형을 통해 호감가는 눈매를 만드는 것이다.

성형수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눈매를 완성했다면 다행이지만 원했던 모양과 다르거나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 좌우 비대칭인 경우, 수술 효과가 미미한 경우, 흉터가 남은 경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있다.

쌍꺼풀 모양이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 혹은 쌍꺼풀 라인이 불만족스러운 경우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다시 만드는 수술을 해야 한다.

쌍꺼풀 수술 후에도 눈매가 답답해 보이고 졸린 느낌이 남는 경우 재수술을 할 때 눈을 뜨는 근육인 안검 거근을 당겨주는 눈매교정술이 필요하다.

또 쌍꺼풀 라인의 두께와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는 양쪽을 함께 다시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첫 수술 직후라면 부기가 빠지고 수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6개월 이상을 기다린 후 판단하는 것이 좋다.

만약 수술 후 수년이 지난 후에 눈두덩이가 처지거나 노화로 인해 쌍꺼풀이 흐릿해 져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처진 눈꺼풀 부위 피부를 일부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불만족스럽던 첫수술을 잊을 만큼 만족스러운 재수술을 위해서는 첫째. 현재 눈상태와 모양, 재수술의 원인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수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수술법을 정하고 정교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해 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환자는 회복기간 동안 병원에서 알려주는 사항들을 잘 준수하여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 = 탑티어성형외과 대표원장 조용진 (전 - 탑클래스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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