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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현장 방문
  • 김종서 기자
  • 승인 2019.10.12 13:44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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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의원들이 제259회 임시회 기간 중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현장(남촌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현장관계자들과 사업추진 현황을 경청하고있다. 사진=남동구의회
[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남동구의회(의장 최재현)가 제259회 임시회 기간 중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현장(남촌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0일 남동구의회 의원 16명이 방문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건립현장에서는 공사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 브리핑을 받은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남촌도림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황규진의원(구월1.4동, 남촌도림동)은 이날 질의에서 “시장 주변 교통해소를 위해 비류대로와 호구포로 일부구간에 차량 가속, 감속 차로(1차로)를 설치하기로 한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도로확장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같은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정재호의원은 “공사현장 주변의 비산먼지와 소음 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장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선옥 의원(구월3, 간석1.4동)은 “구월농산물 도매시장은 주차장이 협소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면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주차문제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장관계자는 "남촌동 주변의 교통시설 해소를 위해 시 관계부서에서 용역을 추진중"이라며 "공사현장 비산먼지와 소음피해를 위한 대책으로 현장 출입구 세륜기 설치와 노면살수차 운영, 가설울타리 및 분진망 등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촌농산물 도매시장의 주차면수(2820면)는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주차면수(713면) 대비 4배가량 많아 훨씬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최 의장은 이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이 최첨단물류형 도매시장으로 완전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지역주민의 민심을 살펴야 한다"면서 "시장주변의 교통혼잡과 차량 소음문제 등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다면 남동구는 수도권에서 농산물 유통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남촌동 일대 남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남동 에코 스마트밸리가 조성될 경우 시너지 효과로 남동구 브랜드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10월 현재 공정율이 82%로, 시비 3060억원이 투입돼 16만9851㎡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13만6175㎡) 규모로 채소동(2개동)·과일동·직판동·관리동, 판매 및 전문물류동·환경동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대수는 2820면(지하 1338대, 지상 1482개)으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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