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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中 국제학교 대상 유치 총력마케팅 노력 지속
  • 김종서 기자
  • 승인 2019.10.12 13:44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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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 동문교육투자그룹 대표와 임원진 및 화남사범대 부속 외국어학교 교장단 및 우수 교사진 36명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방문하고 기념찰영을 하고있다. 사진=인천시
[일간투데이 김종서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 백기훈)에서 중국학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은 100% 영어수업이니만큼 중국 국제학교를 타겟으로 중국 학생 유치를 위한 유치 홍보 업무를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 동문교육투자그룹 대표이사(한리칭)와 임원진 및 화남사범대 부속 외국어학교 교장단 및 우수 교사진 36명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운영재단 대표이사와 수니코리아등 입주대학 총장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홍보관 및 각 대학 시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중관계의 악재속에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해 노력하여 그 결과로 이사장 등 임원진과 교장단이 직접 방문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운영재단 백기훈 대표이사는 "중국 광동성 교육에 큰 축이 되고 있는 동문교육투자그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 관계를 돈독히 할 첫 단추를 채운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이어질 교류에 대해 큰 기대를 표명했다.

동문교육투자그룹은 화남사대 부속 외국어학교와 더불어 국제교류원 운영 등 광동성 최고의 교육 전문그룹이다. 화남사대 부속 외국어학교는 국제학교로 2015년 설립되어 학생 규모는 2000여명이 넘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외국어학교를 다니는 중국인 학생들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도록 향후 재단과 입주대학에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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