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전국 수도권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 최봉준 기자
  • 승인 2019.10.12 13:53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양주=일간투데이 최봉준 기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10월 10일, 10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가족 구성원의 정신적 질환으로 인한 심리적인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3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대상자들의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 생신축하를 통한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케이크전문점의 케익 후원과, 행복센터에서 마련한 생신선물(파스), 그리고 직원들의 축하노래를 전달하여 보다 풍성한 생일축하 자리가 마련되었다.

생신을 맞으신 광적면의 김 모(68·여)씨는 " 독거노인가구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으로 가족들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생일을 이렇게 챙겨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외롭고 힘들었는데 축하를 받으니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면의 신 모씨(62·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삶의 무력감과 우울함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으로 정말 얼마 만에 해보는 생일파티인지 마음이 울컥한다"며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뜻 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케익을 후원에 준 업체 대표는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고 싶다"며 후원 참여를 약속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는지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생일지원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생일잔치를 실시함으로써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감소시키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