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파이널 커리큘럼인 ‘정원재 적중 파이널’ 통해 물리 개념 및 모의고사 제공

▲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스카이에듀’가 수능 직전 물리 과목 최종 점검에 최적화된 ‘정원재 적중 파이널’을 선보인다.

정원재 적중 파이널은 수능 전 개념 정리 및 실전 실력 점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파이널 커리큘럼이다. 물리 전문 정원재 강사의 개념 강의 및 모의고사로 구성됐다.

먼저 물리 주요 개념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스피드 압축개념’은 총 12강으로, 10시간 동안 빠르게 핵심을 체크할 수 있는 강좌다.

‘파이널 적중 모의고사’는 실전 모의고사 5회, 고난도 문항 중심의 단답형 모의고사 3회, 평가원 동형 모의고사 2회로 이루어졌다. 평가원 기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문제 유형별 출제 빈도와 출제 의도를 분석하고, EBS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규 문항을 자체 제작해 실전 모의고사에 반영했다.

‘정원재 적중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티유니타스의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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