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농업기술센터 온실 인기 만점 ▲ 원주농업기술센터 온실에 열린 파파야. 사진=원주시[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1년부터 약 150m² 규모의 아열대 온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지방에서 보기 힘든 열대·아열대 과일인 파파야, 한라봉, 감귤류 등이 방문객의 감탄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온실에는 과수, 허브, 채소, 화훼 등 약 40종 120주 이상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특히, 농업체험교실과 연계해 어린이집, 복지기관 등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등 도농 상생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한편, 그동안 농업의 복지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온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원주농업기술센터 온실에 열린 파파야. 사진=원주시[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1년부터 약 150m² 규모의 아열대 온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중부지방에서 보기 힘든 열대·아열대 과일인 파파야, 한라봉, 감귤류 등이 방문객의 감탄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온실에는 과수, 허브, 채소, 화훼 등 약 40종 120주 이상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특히, 농업체험교실과 연계해 어린이집, 복지기관 등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등 도농 상생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한편, 그동안 농업의 복지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온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온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