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나카드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오는 21일부터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함께 써프라이즈 하나데이(매월 1, 11, 21, 31일) 30% 현장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난달 실적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는다. 내년 3월말까지 하나데이 당일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현장 구매 시 본인 30% 및 동반 3인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쌀쌀해진 계절 가족, 연인 등과의 여가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하나데이 행사 진행과 함께 온라인 제휴처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써프라이즈 하나데이 이벤트로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4900원(하나데이 당일 선착순 1000명),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종일권 50% 할인, 야간권 1만원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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