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CJ E&M 콘텐츠 100원 다운로드 이벤트 이미지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합법적 콘텐츠 유통의 선두주자 파일이즈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올 10월 초부터 진행 중인 CJ E&M 할인 프로모션은, 파격가 100원으로 고가의 제휴 콘텐츠들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끊임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 ’응팔 앓이‘ 등의 애청자를 만들어내며 복고 컨셉을 표현해낸 대표적 작품 ‘응답하라’ 시리즈와 함께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시그널, 미생, 오 나의 귀신님, 비밀의 숲, 나인 등의 인기 드라마와 신서유기, 강식당, 수미네 반찬, 수요미식회, 더 콜, 현지에서 먹힐까 등의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과 다시 보기 감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MBC, KBS, TV조선 등의 각종 방송사 콘텐츠를 100원에서 300원까지 최저가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고 있다.

파일이즈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과 시청하는 사용자 간의 win-win 전략이 더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연구하여 합법적 콘텐츠 유통 및 올바른 인터넷 문화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해가는 웹하드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파일이즈는 유저 친화적 이벤트 및 청소년 자녀 보호 서비스인 ‘지킴이 서비스’, 서포터즈 등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온라인 서비스 웹하드 OTT 플랫폼 부문 최초로 한국 품질만족도 1위를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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