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와이드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를 비롯, 실력을 갖춘 선수들의 부진으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9일 토요일에 시행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는 1:1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6분에 왓포드 `압둘라예 두쿠레` 선수가 선점 골을 기록했으며 뒤이은 86분, 토트넘의 델레 알리 선수가 동점 골을 기록하여 런던에서의 경기는 동점으로 종료된 것이다.

19일 경기 내에서는 토트넘의 대니 로즈 선수, 델레 알리 선수가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10월 21일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구단가치 1조 1,400억 원의 가치를 보이며 41,066,210명에 달하는 전 세계의 팬을 확보한 만큼 거래내용의 업데이트 빈도 역시 비교적으로 잦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토트넘 팬클럽코인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 (-22.31%) 금일 거래대금은 29원 하락한 101원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팬클럽코인은 -28 (-20.00%) 금일 거래대금은 120원, 뮌헨 팬클럽코인은 -28 (-16.87%) 금일 거래대금 149원, 아스날 팬클럽코인은 -25(-22.52%) 금일 거래대금 86원을 기록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20.20%, 나폴리는 -12.09%, 맨시티는 -14.12%으로 변동을 보이고 있다. 주가를 비롯해 마지막 체결가에서도 변동이 발생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축구 애호가 활동과 코인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최첨단 웹 그래픽 암호 화폐 커뮤니티인 `스포와이드`의 거래소에서는 시점마다 변화하는 주가 변동률을 반영하여 그래프와 함께 고지하고 있다.

하이킨 아시, 베이스라인 설정 시스템으로 더욱 편안한 조회가 가능하기도 하다. 아울러 구단의 가치와 리그 순위, 24h 거래량을 비롯해 금일의 거래대금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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