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힉페이(HIIK PAY)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힉페이(HIIK PAY)의 간편한 충·환전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국가화폐는 물론 해외국가화폐 간의 충전과 환전이 가능하며 업계 최저 수수료로 충/환전을 할 수 있다.

현재 서울·경기를 비롯한 20여곳에서 오프라인 지점을 찾을 수 있다.

온라인은 물론 HIIK PAY 앱을 통해 환전 신청을 한 후 선택한 지역의 PAY지점에 방문해 환전을 진행하면 된다.

힉페이(HIIK PAY)는 국내 입점을 넓히는 동시에 아시아, 유럽, 남미 등 해외 지점 모집도 진행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하고자 한다.

또 힉페이(HIIK PAY)는 "환전이 복잡한 절차, 서비스 사용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지점까지 확장을 하였다. 이를 통해 힉페이(HIIK PAY)에서 쉽고 빠른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힉페이(HIIK PAY)는 기존의 방식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 증대의 목적을 우선했다.

더불어 디지털화폐와 실물화폐의 차이를 좁히는 기회이자 글로벌 PAY 시장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힉페이(HIIK PAY)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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