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지하철 7호선 연장의 교통 호재 덕분에 경기 북부 지역이 서울 생활권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7호선 옥정역(가칭/예정)의 초역세권 단지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이 11월 오픈한다.

옥정역(가칭/예정)이 도보 6분 거리인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품은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옥정역(가칭/예정) 이용 시 서울까지 단 3정거장에 이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강남구청역까지 불과 5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물론, 단지 근처 GTX-C 덕정역(가칭/예정) 노선 연장을 통해 삼성동까지 23분에 도달 예정으로 서울생활권은 누리면서도 합리적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들 사이 인기다.

여기에 옥정신도시 등 공공택지 내 아파트가 전매제한이 3년인데 비해,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전매제한 6개월으로 매도, 매수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7호선이 착공과 더불어 6개월 후 전매 프리미엄으로 보다 빠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투자지로도 적합하다.

13년만에 찾아오는 신축 아파트라는 프리미엄까지 안고 있는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고급 아파트의 품격을 갖춘 총 1,243세대 중대형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신축 프리미엄이 적용된 혁신 설계는 물론,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특히 최상층은 다락 특화설계를 하는 등 생활에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는 물론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LF스퀘어, 양주베이스볼파크, 레이크우드CC, 양주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U-City 복합센터도 예정되어 있으며 병원, 우체국 등이 모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가까이에 덕현초와 덕현중, 삼숭중, 덕현고, 고읍도서관, 옥정호수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다수의 명문 학원가가 밀집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서비스 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공원형 명품단지로서 조경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내 2,000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해 단지 안에서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차가 없는 단지로 안전함 또한 뛰어나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향후 양주 테크노밸리 및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은남일반산단, 광석 택지 개발예정지구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며 “검준일반산단, 남면일반산단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11월 오픈할 예정이며,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번지 위치해 있다. 오픈 기념 명품백 추첨 이벤트, 방문 고객 컵라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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