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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신안산선, 수도권 지하철 신환승역 상가 확정된 미래가치 관심 집중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1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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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명역 아이디에스 상가]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새로운 길이나 지하철 등이 개통되면 거주 인구가 늘고, 유동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변 집값과 땅값 등이 상승세를 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교통 인프라 개선은 소위 '돈맥'으로 불리는 등 확실한 재료로 꼽힌다. 하지만 착공 전 사업이 연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도 많아 착공 전보다는 착공 후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교통 호재에는 계획 발표와 착공, 준공 3번의 승인 단게에 걸쳐 가격이 오른다는 '3승 법칙'이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어느 시점에 투자를 할 것인지 계획을 잘 세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KTX 및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광명역 인근에 지난 8월 신안산선 착공 발표가 나면서 광명역 상가 분양을 검토 중인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명 역세권은 총 9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사통팔달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으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신안산선은 8월 22일 승인해 8월 말 고시했다.

국토부는 해당 노선의 설립 목적을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라 밝혔으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해 9월 9일 착공식을 거행했다.

이 외에도 광명 역세권에는 2025년 월곶판교선 개통 등 호재가 잇따르며, 복합 환승이 가능한 교통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요충지 광명 역세권에 위치한 '광명 아이디에스'의 특별 분양이 주목받고 있는데,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텔 199 세대까지 입주가 완료돼 안정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설명에 따르면, 상가 분양과 투자의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은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유동 인구 흡수다. 광명역 아이디에스는 상가 앞 KTX역과 신안산선 광명역 등으로 서울역까지는 약 15분, 여의도까지는 약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착공 예정인 월곶판교선을 통해서는 마곡•판교까지 20분 이내로 진입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지난 7월 첫 삽을 뜬 서울광명 고속도로를 비롯해 강남순환, 외곽순환, 제2경인, 제3경인, 수원광명, 안양성남, 서해안, 영동고속 등 9개 고속도로에서 8분 내 진입할 수 있다. 2016년 3월 착공을 시작한 서부간선도로 4차선 지하화 공사가 2021년 2월 말 개통될 예정으로, 광명역과 수도권 사이의 이동 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전망”이라며 “이미 착공이 시작된 신안산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가산, 구로, 영등포, 서울역, 여의도 등 일자리 밀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승용차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면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국 주요 지역과 연계된 광명시외버스터미널이 있을뿐 아니라, 2022년 광명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2200여 개 기업이 입주를 예정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 거점 지역인 만큼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요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상가 투자처라는 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역 아이디에스 상가는 전용 42.99㎡~102.96㎡로 1층 6개 호실, 2층 6개 호실, 총 12개 호실로 구성되었다. 오피스텔 199세대는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상가 12개 호실 중 5개의 회사 보유분은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상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배후 수요가 확보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으로, '회사 보유분 5개 호실 상가 특별 분양'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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