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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머리비듬 두피각질 가려움 심하다면, 지루성두피염증상 의심해봐야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1.05 13:15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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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일교차가 심한 요즘 머리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한다. 단순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일 수 있겠지만, 만약 피부질환에 의한 증상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일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들은 매우 다양하다. 두피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머리비듬, 두피각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밖에 여드름과 아주 흡사한 두피뾰루지가 나타나 더욱 고통스러울 수 있다.

열이 느껴지기도 하며 모낭염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자주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여러 증상들이 한꺼번에 나타날 경우 지루성두피염 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머리비듬은 대표적인 지루성두피염 증상 중 하나다.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이러한 증상이 더 쉽게 발생하게 된다. 지루성두피염은 지루성피부염증상이 두피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지루성피부염증상은 두피 그리고 얼굴에 주로 나타나며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 우리 몸 속 안에서 순환하는 열이 순환 장애를 겪으면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증상을 방치하거나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게 된다면 지루성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치료를 요한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을 제대로 치료하려면 제일 먼저 지루성두피염원인 파악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의 피지선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열대사장애로 보고 있다. 이는 열이 우리 몸 속에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두피와 얼굴에만 뭉치는 현상을 말한다.

한방에서는 한약 처방이나 약침 등을 통해 환자의 몸속 열대사장애를 해소하는 지루성두피염 근본 치료에 중점을 둔다. 환자의 체질과 피부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처방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염증 개선과 피부재생에 주력한다.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자신에게 꼭 필요한 생활습관 관리에 있어서도 소홀하면 안 된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습득하고 유지하는 것은 재발을 막기 위한 중요한 치료과정이라 할 수 있다.

도움말: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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